하남시 누수공사 현장에서 인사드립니다.
천현동에 위치한 공장형 창고에서
몇 달 전에도 수도가 터져 다른 업체에서
누수공사를 했는데 이번에도 물을 사용하지
않아도 수도 계량기가 돌아간다고 하시며
에이스팀에 상담전화를 주셨습니다.
공장에서 물을 사용하지 않는 날에
수도누수 공사 스케줄을 잡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사장님과 함께 수도계량기를 살펴보니
공장 안엔 물을 사용하지 않는데도
계량기는 쉬지 않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장비를 셋팅하고 곧바로 검사와 동시에
물 새는 지점 탐지에 나섭니다.
화장실 옆 청음식 탐지기를 내려놓은 곳이
물 새는 지점인데요.
수도배관이 자꾸 터지다 보니
기존 배관을 보수하기보다는 저렴한 비용으로
새 배관으로 다시 매립하는 걸 추천드리니
흔쾌히 OK하십니다.
수도계량기에서 부터 건물 안까지
새 배관을 매립하기 위해 바닥을 파내기 시작합니다.
추운 겨울에도 동파되지 않도록
깊게 판 후 배관을 보온재에 넣어 매립합니다.
건물 내에 모든 수도 시설에 배관을
새 배관으로 교체해 줍니다.
날이 어두워질 때쯤
모든 공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새는 물때문에 걱정되시면
에이스팀에 문의주세요.
친절한 상담과 정확한 공사를 약속드립니다.
